전주 영화호텔::삼천동 어린이들, 노는땅에 ‘예술텃밭’ 전주 영화호텔 : Jeonju YeonghwaHotel




삼천동 어린이들, 노는땅에 ‘예술텃밭’
문화의집 ‘우리동네 초록별 시즌2’ 운영...“땀과 나눔은 좋은 것”

전주 삼천문화의집(관장 최기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적 삶의 기쁨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동네 초록별이 자란다 시즌2’가 그것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토요일마다 참여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삼천문화의집은 올해 전주 삼천동과 평화동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여 명이 삼천동의 노는땅에 예술텃밭과 꽃밭을 직접 가꾸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텃밭을 매개로 지역 주민을 알고, 땀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 나누는 즐거움까지 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가 사는 동네는 어떤 동네일까?(동네탐방) △소중한 우리, 우리가 만드는 텃밭(예술텃밭) △생태유학가기(체험학습) △우리가 만드는 예술꽃밭(예술꽃밭) 등이 주제다.

삼천문화의집 최기춘 관장은 “지난해 시즌1에 참가한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몹시 만족해해 시즌2를 준비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자연 안에서 즐거워하는 동시에, 땀의 가치와 협동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영화호텔 http://www.yeonghwahotel.com   2015년 03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