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 중국제학술대회 개최
한 중 현대화 비교와 전북-강소성 협력방안 논의

전북연구원은 중국 강소성사회과학원과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전주영화호텔에서 ‘한‧중 현대화 비교와 전북-강소성 협력방안’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맞는 전북연구원과 강소성사회과학원의 정기 학술교류로 양 연구원간 교류를 증진하고 전북도와 강소성의 공동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1부에서는 강소성사회과학원 판허핑(樊和平) 부원장의 ‘’샤오캉(중산층)시대’ 진입과 중국의 문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성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의‘전북도 강소성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과 리닝(李宁) 강소성사회과학원 철학문화연구소 부연구원의‘한중 문화산업정책 비교연구’등 양국 학자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전북연구원 이강진 연구위원의 ‘전북-강소성 농기계산업 협력방안’ 그리고 강소성사회과학원 장차오(张超) 경제연구소 부소장의 ‘강소성개발구 현대화 전환 발전의 현황과 방법’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최백렬 전북대학교 상과대학장의 주재로 김영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신금미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박사, 김진석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세길 부연구위원, 한하이랑(韩海浪) 강소성사회과학원 연구원이 참석해 주제발표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고수현   (2016년 11월 04일 1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