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주제로 재미 있는 영화강의
전주 영화호텔 영화전문도서관은 2월 22일 저녁 7시

서스팬스란 어떤 상황에서 불안과 긴장을 한 불안정한 심리, 또는 그런 심리 상태가 계속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을 말한다.

영화에서 서스팬스의 창조자 알프레드 히치콕을 이은 ‘로만 폴란스키’의 또 다른 서스팬스의 기법을 마주하게 될 자리가 마련되었다.

전주영화호텔 2층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2월 22일 저녁 7시에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전 원장인 민병록 교수와 함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주제로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 풀어낸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우리에게 2015년 한국에 개봉하여 영화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피아니스트(2012년작)의 감독, 그는 이 영화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의 슬픈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극대화 시켜서 전쟁의 잔혹함을 더 슬프게 느낄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영국에서 <혐오>(Repulsion:1965년작)와 <컬드삭>(Cul-de-sac:1966년작)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국에서 느와르의 걸작인 <차이나타운>(Chinatown: 1974년 작)을 만들기도 했다.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로서 참가비 없이‘재미있는 영화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의는 전북교육신문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임창현   (2017년 02월 20일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