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영화호텔::전주영화전문도서관 영화읽기 무료강의 10개월 맞아 전주 영화호텔 : Jeonju YeonghwaHotel



전주영화전문도서관 영화읽기 무료강의 10개월 맞아
이번주 주제는 혁신적인 영상창조 거장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

전주영화호텔 2층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상대로 영화의 이해도와 영화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주제를 놓고 매월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0개월째 거르지 않고 진행되어온 영화읽기 무료강의는 전주영화호텔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다. 송중숙 전주영화호텔 대표는 “전주를 찾는 영화인들과 전주시민들께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더욱더 많은 장르의 영화를 쉽게 접하고 소통되는 공간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해마다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이어주는 붉은 실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영화제 기간이 아닌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찾아보기 힘든 영화와 영화전문서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주를 찾은 많은 영화배우와 감독들이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이 위치한 전주영화호텔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 열 번 번째로 열리는 영화읽기 무료강의는 6월28일 수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며 강의주제는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창조해낸 거장이자 테크놀로지의 마술사라고 칭송받는 천재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을 다룬다. 강의는 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를 지낸 민병록 관장이 진행한다.
스탠리 큐브릭은 의사이자 아마추어사진가 였던 아버지로부터 13세 때 생일선물로 받은 카메라(Graflex)를 만지면서 사진과 영화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는 완벽주의자로 불릴 정도로 기술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추구했다. 또한 창의적인 촬영 기법으로 많은 영화감독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시합날 (Day Of The Fight)》 (1951), 《공포와 욕망 (Fear And Desire)》 (1953), 《선원들 (The Seafarers)》 (1953), 《킬러스 키스 (Killer's Kiss)》 (1955), 《킬링 (Killing)》 (1956), 《영광의 길 (Paths of Glory)》 (1957), 《스파르타쿠스 (Spartacus)》 (1960)
《롤리타 (Lolita)》 (1962),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 (196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essey)》 (1968),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1971), 《배리 린든 (Barry Lyndon)》 (1975), 《샤이닝 (The Shining)》 (1980), 《풀 메탈 재킷 (Full Metal Jacket)》 (1987),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 등이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 임창현   (2017년 06월 26일 11시40분4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