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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주책방’ 시민토론 공간
지정 도서 읽고 월1회 열린 독서토론

전주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독서공간인 전주책방이 매달 한 차례 시민들의 열린 독서토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주책방은 시민들이 전주관련 도서와 전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서적, 전주출신 작가의 책을 만날 수 있는 독서공간으로, 평소 독서를 위해 찾는 시민들은 물론 각종 소규모 강의와 스터디 모임 장소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주시는 7일 시청1층 로비에 마련된 전주책방에서 시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 권의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9월 열린 시민독서토론’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일 첫 토론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전주책방에서 열리는 열린 시민독서토론은 시민들이 정해진 한권의 책을 읽고 상호간의 책을 읽은 느낌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열린 시민독서토론은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 리더들이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토론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신영복의 ‘담론’을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오는 10월 12일로 예정된 10월 열린 시민독서토론은 장철문 저자의 ‘전봇대는 효자다’를 읽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도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독서토론에서는 ’갈매기의 꿈‘과 같은 고전에서부터 ’특별한 맞춤집‘(동시집), ’순간의 꽃‘(시)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다뤄왔다.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이어가 전주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책과 토론을 즐기고 독서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주시의 독서문화 발전을 이루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시민 독서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미리 책을 읽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 윤지성   (2017년 09월 07일 23시30분5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