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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상상놀이터 개소
창업·창작 전용 공간...‘청년쉼표’ 48명 오리엔테이션도

전주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창작활동을 지원할 전용공간인 청년상상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9일 기린대로에 위치한 전주 청년상상놀이터에서 청년상상놀이터 개소식 및 청년쉼표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3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상상놀이터는 전주지역 최초의 청년창작과 창직, 창업지원 전용공간으로, 상상놀이 바(Bar)와 창업코어스페이스, 공동창업지원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청년상상놀이터 1층은 청년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 셰프들을 위한 공유주방도 마련됐다.

2층에는 청년들의 소모임과 다목적 회의장소로 운영될 공간이 3구역으로 마련돼 있다. 3층에는 공동창업지원실이 운영된다.

이날 청년상상놀이터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청년쉼표’ 사업 참여자 48명이 참여해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청년쉼표는 점차 증가하는 청년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명 니트족들의 심리치유와 활동보조금 지원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시켜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장기미취업청년 등 총 84명이 접수해 이중 48명이 확정됐다.

시는 청년쉼표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1인당 총 11가지의 임삼심리검사와 총 27시간의 집단상담, 매월 50만원씩의 활동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는 청년쉼표 사업 대상자를 100명으로 늘려 청년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잦은 취업실패와 열악한 근로조건, 오랜 기간 경제적 의지로 인한 부모님에 대한 죄스러움, 비관적인 미래 등으로 심적 소진과 상처를 앓고, 더욱더 냉혹한 현실로 내몰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상상놀이터는 무엇을 해도 좋은 청년활동의 기지가 되고, 청년쉼표는 있는 그대로의 청년들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아픔과 힘듬을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공유해 줌으로서 청년들에겐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 윤지성   (2017년 12월 19일 15시24분2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