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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문주간 행사 개최
29일~11월 4일...‘인문학, 시대를 만나다’ 31개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을 인문주간으로 선정하고 ‘제3회 전주시 인문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인문주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인문주간 행사에는 ‘인문학, 시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66개 전주인문학 365 네트워크 기관‧단체들이 공동으로 △인문강좌 △체험 △공연 △전시 △포럼 △대회 등 6개 분야에서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엄마의 나라 동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힐링캠프’, ‘어서와, 향교는 처음이지’ 등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문주간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인문특강이 진행된다.

인문특강에는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의 저자 최재원 빅데이터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돼 ‘4차 산업혁명시대,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박물관 탐정과 한국 춤 실습, 북 아트 만들기 등 인문체험은 물론 각종 공연·전시, 대회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전주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면서 “인문도시 전주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인문학을 향유하면서 ‘삶의 쉼’을 느낄 수 있는 인문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 유희경   (2018년 10월 08일 23시47분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