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후반기 준비, 50+인생학교에서
전주시, 오는 8월 17일까지 인생의 후반기를 계획하는 제6기 50+인생학교 운영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맞아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싶은 40~60대 시민들을 위한 50+ 인생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29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김사은 50+인생학교장과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50+인생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50+인생학교는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를 주제로 인생의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인생의 후반기를 계획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총 12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선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마음열기 워크숍 △50+세대의 새로운 도전(주제포럼) △50+인생학교 수학여행 △생활 속의 공유경제(주제포럼) △향사례, 향음주례 목공 등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8월 10일에는 인생후반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8월 17일에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50+인생학교는 1기~5기를 배출하였으며, 총 185명이 졸업했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40~60대 시민들이 막연하게 인생 후반기를 고민하기보다는 50+인생학교에서 인생의 하프타임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인생의 후반기를 계획해 보길 바란다”며 “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참여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06월 29일 1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