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덜 쓰는 우리집” 시민강좌 개최
건축물 분야의 에너지 효율 UP!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건축·리모델링 정보 제공

전주시가 “에너지 덜 쓰는 우리집”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4일 팔복예술공장 다목적실(A동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시민강좌는 건축물 분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건축·리모델링 정보를 제공하며,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주관한다.

강좌는 5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1)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오창환 전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시작으로 2) 행복의 시작 집(최병숙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3) 건물에너지와 에너지효율이 높은 집(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소장), 4)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시공법과 유지관리 팁(오대석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사무국장), 5) How to 집짓기(김민호 그리크지않은집 과장) 순으로 예정되어있다.

예비 건축주, 건축 및 에너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모집 중이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eturn.or.kr) 또는 유선(063-905-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노후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과 더불어 신축건물을 설계할 때부터 에너지효율을 고려하는 것이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효율화에 기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주택 및 건물 신축 계획이 있는 예비 건축주와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06월 30일 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