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도서관, ‘청소년, 예술가와 만나다’ 운영

전주시립 평화도서관이 전주시와 오는 9월까지 서학동예술촌 공방에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예술가와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서학동을 예술의 향기가 풍기는 동네로 변모시킨 예술가 3인이 참여해 청소년의 여가선용을 돕고, 잠재적인 예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색 있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오일 파스텔 풍경화 그리기(7월 25일) △이니셜 반지 만들기 체험(8월 29일) △도자기 그릇 만들기(9월 26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과 서학동예술촌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울 것”이라며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도시 전주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평화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063-281-6429)로 신청하면 된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07월 21일 2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