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품애·큰나루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1·3세대 한마당’ 운영
청소년과 노인, 색깔테라피와 식물테라피, 보드게임 체험하며 소통·공감 시간 가져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덕진품애작은도서관(관장 안이순)과 큰나루작은도서관(관장 하갑주)은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에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1·3세대 한마당!’ 연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5명과 70세 이상 노인 5명이 서로 소통을 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도서관의 운영기관이 각각 덕진청소년문화의집과 덕진노인복지관인 점이 적극 반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노인들은 색깔테라피와 식물테라피, 보드게임을 체험하면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과 28일에는 다도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문화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덕진품애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간 활발한 연계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대 간 만남과 소통, 문화체험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11월 19일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