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장애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강화 나서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19일 성 인권 교육 추진학교 담당자와 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후 간담회’를 했다.

지난 2014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의 전북 운영 기관으로 지정받은 센터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10곳에서 장애 학생들의 성 인권 보장을 위한 통합교육을 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올해 통합교육 결과보고와 함께 10차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전·후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효과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특수학급 교사는 “학생들의 발달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교구 활용과 체험으로 건강한 성 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올해 교육을 평가했다.

심기본 센터장은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을 통해 특수학급 교사 및 강사 간 관계망을 구축해 실효성 있는 성 인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11월 19일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