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불법촬영 단속 위한 개방화장실 점검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다음 달 15일까지 지리산빌딩 등 민간 개방화장실 41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안전한 개방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완산구는 개방화장실 시설 및 표지판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불법촬영카메라 단속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불법으로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편의용품 미비치, 청소상태 불량, 시설물 파손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건물주에 통보해 시정을 요청하고, 불법촬영카메라가 확인된 경우 현장 보존 후 경찰에 인계할 방침이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0년 12월 30일 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