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사)더불어함께 새희망·웅진씽크빅, 아동 교육지원 사업 업무협약

전주시와 (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이사장 문진환), 웅진씽크빅 전북지부는 30일 전주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은 향후 1년간 지역아동센터 20여 명의 아동들이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2200만 원 상당의 학습비용을 웅진씽크빅과 연계하여 지원키로 했다.

이에 웅진씽크빅 학습지 교사는 지역아동센터에 주1회 방문해 아동들에게 태블릿 PC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은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의료비·생계비·교육비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희망을 전달해왔다. 또 수면조끼 만들기, 생리대 후원, 특수 영양식 지원 등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더불어함께 새희망 관계자는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방문학습 교육을 지원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고른 기회를 통해 동등한 교육 출발선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전주시가 함께 고민하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제휴 ] 편집부   (2021년 03월 30일 16시)